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/평가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 서비스 종료 이후 총평 == 시작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, 아쉬운 운영과 패치로 인해 점점 인기가 하락하다가 결국 서비스 종료한 게임으로 남게되었다. 2020년대가 되며 [[라스트 오리진]]이나 '''[[블루 아카이브]]'''[* 같은 [[넥슨]] 유통 게임이며, 이쪽은 아예 [[일본]]에서도 크게 성공했다.] 같은 다른 국산 모바일 게임들이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거나 흥행에 성공하면서, 그에 비교되는 소위 '''가짜씹덕게임'''의 사례[* 주로 레아스가 초안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디자인을 변경하는걸 설명하는 짤이 사용된다.][* 그러나 트렌드가 상당히 낡아빠진 디자인을 제외하고 게임성만을 보았을 때는, 결코 가짜 소리를 듣기엔 부적절하다는 반론도 소수 존재하기도 한다. 물론 캐릭터 디자인이 촌스럽거나 공개된 초기 컨셉에 비해 퇴화된 게 맞다는 건 대부분의 유저들이 가지는 의견이다.]로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지에서 가끔 언급되기도 했다. 그러나 반대로 '''몇 안되는 스토리를 완결 내준 모바일 게임'''이라는 점 또한 가끔씩 언급되며,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다.[* 다만 게임 자체의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 스토리가 완결 났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.] 물론 몇 달 후 서비스 종료를 하여서 이걸 체감하기 어려웠던 점과 이후 스토리와 별개로 운영에 관해선 부정적이거나 아쉬웠다는 평가가 많은 편. 서비스 종료 이후로 수 년이 지난 2023년 시점까지도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공식 커뮤니티인 카페에서 신규 공식 일러스트가 가끔씩 공개되고 있는데, 이러한 부분은 아직까지 게임에 관심을 가지는 제작진들과 일부 과거 유저들에게 호평받았다. [[데이브 더 다이버]]에서도 종종 카메오로 나오는 것을 보면 한편으론 이 게임에 어느정도 진심이었던 걸 어필하는 게 아니었을까 하는 후대의 해석도 있긴 하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마스터 오브 이터니티,version=499)] [[분류:마스터 오브 이터니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